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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래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

등록일 : 2018/05/08 조회수 : 373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에게 부여하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

- 1948년 대한민국 최초 교과서 발행사인 대한교과서로 설립 후 70년간의 지속적인 성장과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으로 귀감

- 2008 ()미래엔 사명 변경 후 콘텐츠 형태와 유통의 변화를 시도하며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

 

 

  

<사진 = 미래엔 제공>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미래엔이 선정된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중견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기업이 존경 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명문장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45년 주된 업종 변동 없이 사업을 유지해야 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는 물론 법규준수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요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하였고, 중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래엔이 선정되어 의미가 깊다.

 

미래엔은 1948년 “최고의 교과서가 미래의 인재를 키운다”는 창업자 김기오 선생의 신념을 바탕으로 대한교과서㈜로 설립돼 국내 최초로 교과서를 발행했다. 한국전쟁으로 열악해진 상황 속에서도 피난지 부산으로 옮겨온 인쇄기로 교과서를 발행하며 전시상황에서도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으로서 소명의식을 다했다. 2003년 대한민국 교육문화 발전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과서 박물관을 대한민국 최초로 개관하였고, 최근에는 종이 교과서를 넘어 디지털 교과서 발행에도 힘쓰며 스마트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민간기업으로서 남북 화해와 협력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도 높이 평가 받았다. 분단이 장기화되고 남북 언어의 이질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미래엔은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대비하는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가칭)’를 준비 중이다. 수년 간의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에 착수하였고, 2018년 9월 중 저학년용 통일 교과서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초등 전학년 대상의 통일 교과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순수 문학잡지인 <현대문학>을 1955년 창간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의 결호 없이 발행하며 한국 문단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를 잇는 출판 사업 중 아동 및 청소년 대상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학습 만화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출판 한류를 이끌고 있다. 이제는 책을 벗어나 OSMU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며 콘텐츠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 밖에 김광수 명예회장이 설립한 ‘목정장학회’를 시작으로 1960년대부터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40여 년간 4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국가 발전의 기초인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현직·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미래교육창조상’ 공모전을 통해 선생님의 교육 연구 활동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듯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기여 부분에서도 가점을 받았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에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다”며 “사회에 이바지하고 미래의 희망인 교육을 위해 더욱 정진하고 앞장서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미래엔은 명문장수기업 마크 사용,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참여 등 선정기업으로서 우대를 받는다.